김진희,'한눈팔면 스틸이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11.28 19: 48

28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우리은행 김진희가 하나원큐 강계리의 볼을 스틸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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