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털목도리로 우아한 겨울 패션.. 방부제 미모에 ‘깜짝’ [★SHOT!]

배우 이상아가 바쁜 일상에도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이상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쁜 일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하늘색의 털목도리와 코트를 착용한 겨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마스크로 절반이나 가린 얼굴에도 짙은 쌍꺼풀과 큰 눈,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여전히 과거의 아리따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아는 채널A, SKY 예능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진행자로 출연했으나 최근 하차 소식을 알려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hylim@osen.co.kr

[사진] 이상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