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판독 시간도 즐기는 흥국생명과 김연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2.02 20: 33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을 비롯한 선수들이 비디오판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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