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놀라운 날씬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이지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에 착 달라붙는 하늘색 티와 청바지를 착용하고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딱 달라붙는 티셔츠에도 군살을 찾아볼 수 없으며, ‘허리실종’ 수준의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것.
특히나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에 레드 립을 강조하며 동안 미모를 뽐내는 이지혜는 마치 ‘소녀시대’ 태연과 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3세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 후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를 통해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인기를 얻고 있다./hylim@osen.co.kr
[사진] 이지혜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