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윤-유승희,'치열한 리바운드 싸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12.03 19: 44

3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생명 배혜윤과 신한은행 유승희가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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