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꽃보다 예쁜 14살..이상형 김강훈도"좋아요♥"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2.05 04: 57

축구 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모델 포스를 뽐냈다.
이동국 딸 재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다발 이모티콘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재시가 꽃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4살이라고는 상상도 못할 미모와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이동국 딸 재시 인스타그램

눈길을 끄는 건 아역배우 김강훈이 재시의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부분이다. 앞서 재시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김강훈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동국 딸 재시는 모델을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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