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2살에 49kg? '관리의 중요성' 보여준 여신 셀카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1.09 21: 53

 배우 김사랑이 세월을 역행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9일 오후 김사랑은 개인 SNS에 "복수해라 13화~대기중~아이랑 한컷"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김사랑은 사슴 같은 눈망울과 베일 듯한 턱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면서 대체불가한 여신 비주얼을 강조했다.

이를 본 팬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이 미모 실화", "집에서도 이렇게 예쁘면 어쩌란 말이지", "눈동자가 빛나요", "언니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사랑의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김사랑은 현재 TV조선 '복수해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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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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