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유아인, 담배 끊고 피부톤 더 밝아졌네…짝눈 포청천 등장!

배우 유아인이 금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유아인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좀 하는 아이돌님들이 쓰신다는 브랜드의 머리띠를 둘러보았다”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인 듯한 유아인의 모습이 담겼다. 내추럴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장기 없는 모습의 유아인은 한층 더 밝아진 피부 톤을 자랑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잘생김’을 주장하고 있다.

한편, 유아인은 영화 ‘승부’에 출연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