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 오윤아, 앞머리 자르니 더 어려보이는 민이엄마..뱅헤어도 ‘섹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1.14 11: 00

배우 오윤아가 앞머리를 잘라 이전과는 색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오윤아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지원언니랑 비키랑”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그간 앞머리 없이 길게 머리를 늘어뜨린 것과 달리 앞머리를 잘라 뱅헤어 스타일을 시도했다. 

뱅헤어 스타일로 한층 어려보이는 비주얼로, 올해 42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kangsj@osen.co.kr
[사진] 오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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