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美 떠난 남편 그리워하나..갈수록 예뻐지는 고혹적 미모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1.20 18: 36

 개그우먼 안영미가 남다른 패션 센스 비결을 털어놨다. 
20일 오후 안영미는 개인 SNS에 "#인둥이들모해 #난 #라스녹화 #1분전"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안영미는 "#가끔씩 #인둥이들이 #디엠으루 #옷이랑 #악세사리 #질문을 많이하는뎁 #난

잘 #몰라앙 #그저 #입혀주는대로 #입는 #패션무지랭이일뿐이얌"이라고 말했다. "#궁금한고있으묜 #서수경스타일리스트 #요기루 #문의해둉"이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애교를 자랑하기도.
이에 팬들은 "어쩜 갈수록 예뻐지나요", "두데 듣고 라스 기다리는 중", "항상 예쁘게 입는것 같아요", "관리 잘한 안영미의 옷걸이도 한 몫했다", "안영미 씨 너무 재밌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안영미의 우월한 비주얼과 유쾌한 입담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안영미는 현재 MBC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 중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안영미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