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FC서울이 4일 오후 제주 서귀포 축구공원에서 고려대와 연습 경기를 가졌다.
FC서울 기성용이 훈련서 날카로운 패스와 슛을 날리며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sunday@osen.co.kr
건강하게 돌아온 기성용,’FC서울 반등의 KEY’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2.04 17: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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