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승호-조영건, 99 동갑내기 선발 맞대결[O! SPORTS]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3.02 15: 27

2일 오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시즌을 앞두고 키움 히어로즈 청백전이 진행됐다.
키움 홈팀 선발 이승호와 어웨이 선발 조영건이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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