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2년 전 파리여행 중 누가 봐도 연예인 미모 “마스크 없던 세상”

배우 이민정이 2년 전 파리 여행을 그리워 했다. 

이민정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2년 전 오늘. 마스크 없던 세상”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민정은 지인과 프랑스 파리의 샤이요궁에서 보이는 에필탑을 배경으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민정은 누가 봐도 연예인이라 생각되는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를 두고 있다. 현재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감독 마대윤) 촬영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이민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