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밥 먹을 때도 우아하게..41세 엄마의 미친 미모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손태영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손태영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지인들과 함께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이다. 손태영은 음식을 앞에 두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식사를 앞두고 있지만 마치 잡지 화보 같은 우아하고 청순한 분위기의 미모다. 일상에서도 특별한 미모를 자랑하며 매력을 드러낸 손태영이다.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손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