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왕’ 최형우, 후배 타자들 위해 배팅볼 투수로 변신[O! SPORTS]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6 11: 27

26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KIA 최형우가 후배 타자들을 위해 배팅볼 투수로 변신했다. 최형우의 훈훈한 피칭을 영상으로 담았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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