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전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개막전을 앞두고 삼성 새 외인타자 호세 피렐라와 구자욱이 타격 훈련 중 다정한 포옹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다. 피렐라와 구자욱의 장면을 영상으로 담았다. / dreamer@osen.co.kr
포옹 나누는 구자욱-피렐라, ‘개막 축포를 부탁해’[O! SPORTS]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03 12: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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