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보는 사람이 더 아픈 야구 배트 스트레칭' [O! SPORTS]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4.25 13: 23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SSG 로맥이 훈련을 하고 있다. 가벼운 그라운드 조깅 후 폼롤러 대신 야구 배트를 이용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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