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치어리더 조윤경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치어리더(Cheerleader) 조윤경,’엉덩이를 흔들어봐’ [O!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27 12: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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