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이건 망한 화보야..주얼리보다 더 예쁘니까

배우 송혜교가 두 말 하면 입 아픈 미모를 자랑했다. 

4일 공개된 주얼리 브랜드 화보에서 송혜교는 우아함과 진취적인 여성성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세핀 황후의 다채로운 면모와 현대적 여성성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피스들로 한껏 꾸며 더욱 그렇다. 

송혜교는 우아한 블루 셔츠에 화려한 주얼리로 미모를 더욱 빛나게 했다. 눈빛, 표정, 손짓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뿜어내 국내외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다. 2018년 ‘미스티’의 제인 작가와 ‘별에서 온 그대’, ‘배가본드’의 이길복 감독이 합을 맞춘다. SBS 하반기 편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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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쇼메 (CHAUM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