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권수의 성장 위해 머리 맞댄 두산 코칭스태프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5.05 13: 25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두산 김태형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타자 안권수에 열정적인 타격지도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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