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재일, 드디어 터졌다...4회 김유영 상대 이적 후 첫 아치 [오!쎈 대구]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1.05.08 18: 41

드디어 터졌다. 오재일이 삼성 이적 후 첫 홈런을 터뜨렸다.
오재일은 8일 대구 롯데전에서 4-3으로 앞선 4회 좌월 스리런을 터뜨렸다. 
4번 1루수로 나선 오재일은 4-3으로 앞선 4회 2사 1,3루서 좌완 김유영을 상대로 좌월 3점 아치를 빼앗았다. 비거리는 110m.

210428 삼성 오재일./ksl0919@osen.co.kr

김유영과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슬라이더(137km)를 공략해 삼성 이적 후 처음으로 손맛을 봤다. 
한편 오재일은 지난해 12월 삼성과 4년 최대 총액 50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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