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오후 송중기는 공식 SNS에 "#송중기 #송중기Live"라며 근황이 담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송중기는 최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한 바. 송중기는 연두색 셔츠와 베이지 컬러의 팬츠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봄의 산뜻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특히 송중기는 올해 35살이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을 만큼 독보적인 동안미는 물론, 여심을 녹이는 훈훈한 미소를 발산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일 종영한 tvN '빈센조'에 출연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송중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