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딸 복이 생후 6개월만에 10kg 우량아 됐다"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05.13 08: 59

방송인 최희가 딸의 폭풍 성장을 언급했다.
최희는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맘 편한 카페'가 시즌2로 돌아왔어요!! 50일이었던 복이는 (사진 속 복이 넘 애기애기하네요..) 쑥쑥 자라서 어느덧 6개월 아가가 되어 개인기도 많아지고 ㅎㅎㅎ 10키로를 내다보는 우량아가 되어있네요 시즌2도 함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E채널 예능 '맘편한 카페' 시즌1에 출연했던 최희와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생후 50일된 딸 복이를 공개했던 최희는 최근 시즌2 출연도 확정했다. 그동안 딸은 10kg에 육박하는 우량아가 됐다며, 폭풍 성장한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맘편한 카페' 시즌2는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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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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