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경기에 앞서 친정팀을 방문한 KIA 장현식이 이동욱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동료 선수들과 인사를 나눴다. /sunday@osen.co.kr
장현식,’웃음이 끊이지 않는 친정팀 방문’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5.14 17: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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