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매력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20일 자신의 SNS에 "갔던 곳만 가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손태영은 마스크를 끼고 편안한 상의를 입고 있다. 손태영은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손태영의 눈빛이 오묘하다.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ps2014@osen.co.kr
'♥권상우' 손태영, 카페에서도 우아한 일상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5.20 12: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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