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정성훈 코치-LG 채은성과 반가운 만남 및 즐거운 훈련[O! SPORTS]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6.05 16: 34

5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경기 전 KIA 정성훈 코치가 LG 채은성과 반갑게 만나고 있고 LG 김현수가 타격훈련을 기다리며 장난을 치고 있다. 2021.06.0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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