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경기에 앞서 키움 신준우가 번트 훈련을 진행했다.
신준우는 타구의 질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지켜보던 조재영 코치가 조언을 건넸고 신준우는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스럽게 훈련을 마쳤다. /sunday@osen.co.kr
키움 신준우,’매순간이 배움의 시간’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6.06 15: 25
인기기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임윤아, 예쁜 악마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