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8kg 요요 거짓말이죠? 부러질 것 같은 팔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6.15 13: 11

배우 유이가 8kg이 쪄도 부러질 것 같은 몸매를 보였다.
유이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어김없이 아아”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유이 인스타그램

반묶음 헤어 스타일을 하고 있는 유이는 마스크부터 티셔츠, 바지까지 모두 올블랙으로 맞췄다. 편안한 차림으로 외출에 나선 유이는 보디프로필 촬영 후 요요가 와서 8kg이 쪘다는데도 부러질 듯한 팔뚝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이는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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