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발신제한'의 배우 조우진이 내일(18일)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생방송으로 출연한다.
'발신제한'(감독 김창주, 제공배급 CJ ENM, 제작 TPSCOMPANY CJ ENM)에서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고 위기에 빠진 은행센터장 성규 역을 맡은 조우진이 18일 오전 7시 15분부터 생방송하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생방송으로 출연한다.
이날 조우진은 '발신제한' 제작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첫 단독 주연을 맡은 소감, 화기애애했던 배우들의 찰떡 호흡까지 풍성한 영화 이야기를 재미있는 입담으로 전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영화 홍보에 나선 조우진이 직접 들려주는 영화 '발신제한'의 다양한 이야기는 내일 오전 7시 15분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생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는 이달 23일(수)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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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N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