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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kg' 송가인, 카메라가 문제인가…통통하게 오른 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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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송가인의 살이 조금 오른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1일 가수 마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지금 KBS1 가요무대 틀어주세요! 오늘은 6.25 특집이거든요. 제가 저희 참전용사 할아버지를 위해서 노래 불렀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가수 마리아가 송가인 등과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질이 높지는 않지만 마리아 등의 미모는 그대로 담겼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건 송가인이다. 티셔츠에 짧은 반바지 등 편안한 차림의 송가인은 볼살이 통통하게 오른 모습이다. 최근 44kg까지 다이어트를 한 송가인의 조금은 살 오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마리아는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송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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