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정경호'가 9년째 반할 만 하네‥소녀티 완전히 벗은 '숙녀美'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최수영이 우아한 자태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24일인 오늘 최수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 사진전 : 따듯한 휴일의 기록 ‘ 에 오디오 앰배서더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따듯한 휴일 만끽하러..오세요.. 저도갈거에요.."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수영은 녹음실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 층 더 성숙해진 우아한 자태로 미소짓고 있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소녀시대 출신으로 현재 배우로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9년 째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최수영은 웹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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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수영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