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정명호♥︎' 새긴 접시 제작…놀라운 손재주[★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6.26 13: 47

 배우 서효림(37)이 사진으로 일상을 전했다.
서효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알렸다.
그녀는 최근 도자기 공방을 찾아 자신과 남편의 이름을 새긴 그릇을 만들었다. 완성된 접시를 보면 서효림의 이니셜 ‘SHR’, 남편 정명호씨의 ‘JMH’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도예 중인 모습도 카메라에 담았다.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의 아들과 2019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첫딸 정조이 양을 낳았다. 
한편 서효림은 MBC 새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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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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