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연패 중인 한화 수베로 감독이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야수들과 미팅을 가졌다.
타격 이후 1루 베이스 터치 과정에서 선수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주문한 것으로 보인다.
수베로 감독의 미팅을 영상으로 모았다. 21.07.02 / soul1014@osen.co.kr
10연패 수베로 감독,'안타 못쳐도 좋아, 포기하는 건 용서 못해'[O! SPORTS]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02 17: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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