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늘씬한 몸매를 가질 수 밖에 없는 샐러드 식단을 공개했다.
6일인 오늘 배우 백진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닛메이드"란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백진희가 직접 만든 샐러드 식단으로, 파인애플 3조각, 견과류, 각종 과일, 채소가 섞여있다. 특히 짜장면에는 백진희 역시 '짜장면인가 오이 비빔면인가' 라고 적을 정도로, 오이를 듬뿍 올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정말 마를 수 밖에 없는 식단", "난 저거 애피타이저인데 밥이 될 수 있구나", "설마 하루 종일 저렇게만 먹는건 아니겠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이후 '내딸 금사월', '식샤를 합시다3', '죽어도 좋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내 딸, 금사월'에서 만난 배우 윤현민과는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6년 4월부터 현재까지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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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