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치어리더(Cheerleader) 한유진..아찔한 에스파 블랙맘바 [O! SPORTS]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18 14: 55

지난달 1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진행됐다.
KIA 치어리더 한유진이 에스파 '블랙맘바' 무대를 펼치고 있다. 21.06.1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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