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 유진을 낳고, 또 낳고…대를 잇는 요정 DNA, ♥기태영은 좋겠네

배우 유진이 딸 로희, 로린이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유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로자매. 베이킹 클래스에서 너무나 맛있게 만든 도넛! 엄마가 제일 많이 먹은 건 안 비밀”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베이킹 클래스에 참여 중인 유진의 딸 로희, 로린이의 모습이 담겼다. 똑같은 앞치마를 착용하고 도넛을 만들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로희와 로린이는 엄마 유진을 그대로 축소해 놓은 듯한 모습이다.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다가도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랜선이모들을 웃게 한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로희, 로린 두 딸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