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새 외인타자 크레익, 상견례 및 훈련 돌입[O! SPORTS]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13 17: 30

1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키움 히어로즈 새 외국인 타자 윌 크레익이 선수단과 상견례를 갖고 포토타임 및 수비 훈련에 돌입했다.  21.08.13/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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