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처피뱅 헤어스타일로 변신, 미모를 뽐냈다.
19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https://file.osen.co.kr/article/2021/08/19/202108191921775828_611e33940e85b.jpg)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윤아는 처피뱅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의 동안 미모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기본 카라티에 테니스 스커트까지 잘 어울리는 모습. 오윤아만의 스타일로 멋스러움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스타일리쉬한 오윤아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어 감탄까지 불러일으킨다.
한편 오윤아는 최근 개봉한 미스테리 영화 '방법:재차의'에서 촉망받는 기업인 변미영 역을 맡았다. 2022년에는 JTBC월화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미용실 원장 미셸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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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