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정용-정우영, 펑고 훈련 ‘벌칙은 받고 가야지’[O! SPORTS]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8.26 17: 30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LG 투수조가 김광삼 코치의 지도 아래 펑고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LG는 임찬규, 삼성은 뷰캐넌을 선발로 예고했다. 전날 3-3 무승부를 기록한 두 팀은 2위 자리를 놓고 반 경기 차이로 경쟁 중이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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