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예원이 거울셀카를 공개했다.
김예원은 5일 자신의 SNS에 "일요일은 환승연애. 도대체 안재밌는 요일이 언제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김예원은 흰색 셔츠와 치마를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예원의 귀여운 표정이 보는 사람을 반하게 만든다.
김예원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 출연했다./pps2014@osen.co.kr
김예원, 일요일에도 러블리하게..깜찍한 표정까지 완벽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9.05 16: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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