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희선, 화장기 없어도 레전드 미모..다정한 추석인사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1.09.20 21: 33

배우 김희선이 팬들을 위해 다정한 추석 인사를 전했다.
김희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을 턱에 괸 채 셀카를 찍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장기 없는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tvN 예능 ‘우도주막’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 MBC 드라마 ‘내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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