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32라운드 성남FC와 강원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성남 박수일이 강원 마티야의 공을 뺏고 있다. 2021.09.26 /cej@osen.co.kr
박수일, '환상적인 개인기로 스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9.26 17: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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