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작은 얼굴에 꽉 찬 눈코입.. 52세 중 제일 예뻐 “비현실적 비주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9.27 14: 54

배우 김혜수가 비현실적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의자에 앉아 인터뷰 중인 모습이다. 김혜수는 노란색 카디건과 청바지를 매치, 52세의 나이에도 상큼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특히 김혜수는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꼰 다리에도 우월한 신체 비율을 자랑했으며, 현실에는 없을 듯한 완벽한 미모와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류승완 감독의 신작 ‘밀수’,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 심판'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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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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