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강수정, 홍콩 부촌 살더니 매일 전시회?!··부러움 자아내는 일상 [★SHOT!]
OSEN 정다은 기자
발행 2021.10.05 19: 29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5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남준 작가의 작품들. 무슨 말이 필요할까. #홍콩에서볼수있어서기쁨”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수정은 전시회에 한껏 집중한 모습. 

[사진] 강수정 인스타그램

특히 홍콩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이 그대로 느껴져 보는 이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지난해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베이로 이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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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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