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진,'모래폭풍을 일으키며 홈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7 14: 48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1,3루 KIA 박민의 땅볼 타구때 KIA 이창진이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 21.10.1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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