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2사 후 연속안타 허용한 LG 고우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0.19 21: 37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1루 상황 키움 김혜성에게 안타를 내준 LG 투수 고우석이 공을 바라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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