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민,'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19 21: 56

1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1,2루 두산 허경민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삼성 심창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10.1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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