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딸 아윤·아린, 점점 엄마 얼굴 나오네··· 깜찍 그 자체!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10.20 03: 21

걸그룹 라붐 출신 방송인 율희가 딸들의 사진을 공유했다.
20일 새벽 율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너희 언제잘꼬니?”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딸 아윤과 아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정이 넘은 시각임에도 말똥말똥하게 놀이를 하는 모습, 깜찍함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시간에도 잠 못드시는군요”, “육아맘 파이팅”, “아가들 얼른 잠들기를”,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벌써 이렇게 자랐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과 2018년 9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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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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