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KT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가 열린다.
어깨 통증 탓에 가을야구에 뛰지 못했던 미란다가 빠른 속도로 회복을 보이며 최근 불펜 피칭을 거쳐 30인 엔트리에 합류했다.
경기에 앞서 두산 미란다가 훈련을 하고 있다. 2021.11.14 /ksl0919@osen.co.kr
미란다,'어깨 부상 딛고 극적 한국시리즈 엔트리 합류' [O! SPORTS]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1.14 12: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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