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정후, '올 시즌 마음에 드는 기록은 타격왕' 최고의 선수상 수상소감 [O! SPORTS]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1.12.02 14: 02

2일 오후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제9회 2021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이 열렸다.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한 키움 이정후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1.12.02 / hyun309@osen.co.kr
[사진]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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